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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스 찬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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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αἶνος(아이노스) 는 찬양, 혹은 찬미를 의미하는 헬라어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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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찬송가 배우기

** 찬송가는 다양한 시기와 상황 속에서 한 개인이 묵상한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과의 만남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나 공예배의 시간에 잘 부르지 않는 곡들 중에는 신학적으로나 경험적으로 참으로 은혜로와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해주는 좋은 찬송들이 많습니다. 곡조를 익힐 뿐만 아니라, 가사의 내용을 음미하고 묵상하면서 노래한다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에게도 큰 유익이 더해질 것입니다.  

찬송가 11장: 홀로 한 분 하나님께

<찬송가 해설>

이 곡은 평양 대부흥 운동의 선두 주자였던 길선주(1869-1935) 작사, 김두완(1992년) 작곡의 찬송가 입니다. 1절은 성부, 2절은 성자, 3절은 성령, 곧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성(그것이 아니고서는 그것이 될 수 없도록 하는 본질적 요소-해설자 주)과 사역(하시는 일)을 인지하며 높이고 있습니다.

 

<가사 해설 및 묵상>

1절에서 성부 하나님은 홀로 한 분이셔서 모든 나라의 왕들을 다스리실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사람들을 먹이시고 기르시는 분이기에 하늘과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그 하나님을 경배하라고 선포합니다. 

2절은 하나뿐인 아들 성자 하나님, 곧 예수님께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촉구하면서 오직 예수님만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고 놀라운 은혜를 베푸신다고 선포합니다.

3절은 보혜사 성령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예수께 회개한 자들을 도우시고(조명과 감동) 모든 죄악을 이길 힘을 주시는 분이시므로(성화), 오직 그 분께 모든 삶을 맡기라고 권면합니다. 

이러하므로, 삼위 하나님께서는 이 찬송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십니다. 왜냐하면, 이 찬송을 부르는 사람들의 지성과 마음 속에 성삼위 하나님께서 누구이시며(존재), 어떠한 일을 하시는 지(사역)를 알려주며(곧 이것을 본래의 신학이라고 함-해설자 주) 온전한 찬양을 하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성령 하나님의 감동이 있다면 더더욱...

 

찬송가 13장: 영원한 하늘나라

 

<찬송가 해설>

찬송가 해설 : 작사자는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창원성결교회에서 40년 동안 담임으로 재직 후 원로 목사가 된 김윤국(金潤國;1922~) 목사가 1981년 만들었다. 찬송 곡은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를 1974년에 설립하고 한국교회음악에 지대한 공헌을 한 김의작(金毅爵;1924~2000) 교수가 작곡하였다.

*출처 : 가스펠투데이(http://www.gospeltoday.co.kr)

 

<가사 해설 및 묵상>

​이 찬송의 가사 전체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각각 어떠한 일을 하시는지(사역)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1절은 영원한 하늘나라의 보좌 위에 계셔서 넓게는 낮고 천한 우리 인생들을 모두 살펴주실뿐만 아니라, 참새 한마리 까지도 주관하시는성부 하나님의 섭리와 다스리심을, 그리고 세심하게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참회하는 한 심령, 한 심령을 소생시켜 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 분께 마땅한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2절은 성자, 곧 아들 하나님의 성육신을 노래합니다.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인간의 몸을 취하셔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이 땅에 거하는 죄인들을 구하시기 위함이요, 십자가를 지시는 방식으로 구원하시기로 계획하신 성부 하나님의 뜻이었으니, 그는 진실로 그가 취하신 육신을 십자가에 내어 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셨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그 구원의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3절은 그렇게 구원받게 하신 성도들을 돌보시고 위로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우리 안에 내주 하시면서 우리로 하여금 진리를 깨닫도록 빛을 비추시며(성령의 조명-해설자 주), 은혜를 받게 하시고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하는 심령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작시자는 그 성령님께 자신을 성결케 해 달라고 간구하며 이 찬송시를 마감합니다.   

찬송가 228장: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찬송가 해설>

이 은혜로운 찬송은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찬송가 작가 호라셔스 보나르(Horatius Bonar, 1808-1889) 목사가 1855년에 작사한 것이다. 형제가 다 목사인 그들은 서로의 교회를 오가며 성찬예배를 드리곤 하였는데, 1855년 그의 형 존 보나르 (John James Bonar) 목사가 섬기는 성안드레 자유교회(St. Andrew's Free Church, Greenock, Scotland)에 가서 성찬 예배를 드릴 때, 형의 요청으로 작사하여 예배 때 부른 것이다.

<가사 해설 및 묵상>

​이 찬송의 가사 전체는 성찬을 행하며 누리는 성도의 영적인 복과 은혜를 매우 경험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1.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영원한 세계 밝히나타나 한 없는 은혜 길이 누리니 주님께 모든 염려 맡기리

2.주님의 떡을 내가 먹으며 주님의 잔을 내가 마시고 근심의 짐을 벗어버리니 죄사함 받아 내 맘 새롭다

3.주 예수 밖에 도움 없어서 주님의 팔에 의지합니다 주 권능으로 힘이 솟아서 주 안에 내가 만족합니다

4.주님의 성찬 받을 때마다 하늘의 기쁨 미리 맛보고 어린 양 잔치 참여함 같이 영원한 복을 내가 누리리 아멘

 

1절은 성찬에 참여하면서 성도가 누리게 될 가장 영광스럽고 위대한 경험을 써내려 가고 있는데, 그것은 주님의 영광을 친히 경험하며 영원한 세계, 곧 영적이고 신령한 세계에 대한 충만한 경험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 충만한 은혜 속에서 이 세상의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게 되고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자유를 맛보게 됩니다. 

2절은 실제로 떡과 잔에 참여하면서 경험하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십자가의 은혜를 체험하며 죄사함의 은혜를 경험하는 신자의 영적인 체험을 보여줍니다. 그 은혜로 그는 이내 근심의 짐을 벗어버리게 됩니다. 

3절은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신자의 모든 고통과 고난의 이유들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면서 그 분이 주시는 힘과 권능을 얻게 되고 그렇게 험한 세상을 살아갈 능력을 공급받게 되며, 주님 안에서의 만족을 누리게 되는 자신의 경험을 피력합니다.\

4절은 성찬의 마지막 의미인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먹고 마시며 누리게 될 복락을 믿음으로 미리 맛보는 말할 수 없는 성찬의 유익을 노래합니다. 성도는 성찬에 참여하며 하늘의 기쁨과 복락을 미리 맛볼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은 탁월한 사람입니다. 

 

**이번 추수감사절 주일예배 때에 성도들과 이 찬양을 부르면서 주님의 떡과 잔을 함께 먹고 마시기를 기대합니다. 이 가사의 내용이 우리의 성찬 속에서 경험된다면 얼마나 놀라운 위로와 힘을 얻고 이 고난과 짐이 많은 세상을 힘있게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찬양의 가사를 음미하면서 자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노스와 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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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13장 - 영원한 하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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